[트윈스] 역시 3할타자 이진영이네효..
프로에서 타율이 얼마나 허상인 숫자인지를 보여주네효.. 주자 없는 2사에 쓸데없는 안타만치는 3할타자 주자 있을때 쳐주는 2할타자 과연 누가 조직에 도움이 될까효.. 역시 이진영은 제가 봐서는 내가 해야 한다는 쓸데없는 의욕과다입니다... 강하게 만 친다고 안타가 나오는게 아닌데 윤효섭처럼 좀 정확하게 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리고 이진영 밀어치는 걸 보지를 못했읍니다.. 밀려친걸 본적은 있어도.. 플레이어까지 싫지만 주장이면 좀 생각을 하면서 야구를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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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4. 10:59